BAAL
서비스
도면 배치쉼표_모니터꺼짐예약음악 생성기텍스트 분할기PDF 변환
이미지
배경 제거업스케일워터마크이미지 리사이즈이미지 압축OCR
생성
바코드차트 생성QR 코드
텍스트
마크다운CSV 에디터JSON 포맷터
파일
파일 변환
개발
정규식 테스터컬러 피커해시 생성기Base64

AI

AI와 기술에 관한 이야기

게시판으로

AI가 나보다 코드 잘 짜는데 나는 뭐하는 걸

🇰🇷 코딩하다죽을듯1시간 전조회 95댓글 6
솔직히 요즘 코드 짜면서 드는 생각이 "이거 내가 왜 하고 있지"임. 클로드한테 "이러이러한 컴포넌트 만들어줘" 하면 나보다 빠르게, 심지어 꽤 깔끔하게 뽑아줌. 리액트 2년 하면서 쌓은 게 뭔가 싶을 때가 있음. 물론 아직 AI가 뱉은 코드 보면 "아 이건 아닌데" 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게 점점 줄어드는 게 체감됨. 작년만 해도 분명 더 멍청했거든. 지금 코딩 입문하려는 사람한테 "배워라"라고 말하기가 점점 애매해지는 중. 실제로 주변 스타트업들 채용 보면 주니어 자리가 눈에 띄게 줄었음. 예전엔 "일단 뽑아서 키우자"였는데 지금은 시니어 한 명이 AI 붙여서 두세 명 몫을 해버리니까 굳이 신입을 뽑을 이유가 없어진 거임. 나도 솔직히 회사에서 혼자 작업하는 비중이 늘었고, 옆자리 동기가 나간 뒤로 충원 얘기가 없음. 그게 나한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신입 입장에서는 확실히 문이 좁아진 느낌이 맞을 거임.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AI가 짠 코드를 보고 "이건 아닌데"를 판단하려면 결국 코딩을 알아야 하잖음. 그래서 아예 안 배우는 건 답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예전처럼 "개발 배우면 취업 걱정 없다" 이런 말은 이제 진짜 못 하겠음. 배우되, 그걸로 먹고살 수 있을 거란 보장은 없다? 이 정도가 솔직한 것 같음. 여기 현업 계신 분들은 요즘 주니어 수요 어떻게 체감하시는지 궁금함.

댓글 6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