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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지뢰밭에서 살아남는 법

🇰🇷 코딩하다죽을듯1시간 전조회 105댓글 6
요즘 회사에서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하는데, jQuery로 떡칠된 코드 보면서 이걸 만든 분의 고충이 느껴진다. 2024년에 입사했을 때만 해도 "이걸 왜 아직도 안 바꿨지?" 싶었는데, 막상 손대보니까 이게 왜 그대로였는지 1초 만에 이해됨. 건드리면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이라 매일 git stash 하면서 "오늘도 살아남았다" 하고 퇴근하고 있다. 리액트로 전환하면서 느끼는 건데, 기술 스택이 바뀌어도 결국 중요한 건 "이 코드 다음에 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느냐"인 것 같다. 컴포넌트 쪼개는 것도 좋고 커스텀 훅 만드는 것도 좋은데, 6개월 뒤의 내가 봤을 때 "이게 뭐였지?" 하면 의미가 없더라. 요즘은 코드 짜는 시간보다 변수명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긴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리팩토링 끝나고 빌드 한 방에 통과될 때의 쾌감은 진짜 개발자만 아는 맛이다. 월급은 좀 더 받고 싶지만, 이 맛에 아직 버티는 중. 다들 금요일 저녁인데 야근 없이 칼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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