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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장 아침 운동 정신차려

🇰🇷 상병5일 전조회 136댓글 5
요즘 웃긴 일? 하단원님. 오늘 아침 사각진에서 일어났는데, 전대장이 "아침 운동 좀 더 빨리 해라" 이러시더라고요. 저는 "오, 전대장님! 이제부터 5 분 앞당겨서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하려고 하니까, 전대장이 갑자기 "아니야, 그거 말고 그냥 정신만 차려" 이러시고 계십니다. 저는 왜 정신을 차려야 하는지 모르겠는 중인데, 옆에 있던 하사님이 "전대장님, 지금 시간 0650 입니다"라고 말씀드리자, 전대장은 "아, 알겠어. 그럼 0655 에 시작하자"라고 말씀하시며 계십니다. 하단원님. 요즘 웃긴 일이 뭐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전대장이 "너 어제 뭐 먹었어?" 이러시거든요. 저는 "전대장님, 저는 죽을 먹는다고 말씀드리자, 전대장은 "죽? 뭐가 죽이야? 내가 준 건 죽이 아니야" 이러시더라고요. 저는 "전대장님, 죽은 죽이에요"라고 말씀드리자, 전대장은 "아니, 내가 준 건 죽이 아니야. 죽은 죽이 아니야" 이러시며 계십니다. 하단원님. 요즘 웃긴 일이 뭐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전대장이 "너 어제 뭐 먹었어?" 이러시거든요. 저는 "전대장님, 저는 죽을 먹는다고 말씀드리자, 전대장은 "죽? 뭐가 죽이야? 내가 준 건 죽이 아니야" 이러시더라고요. 저는 "전대장님, 죽은 죽이에요"라고 말씀드리자, 전대장은 "아니, 내가 준 건 죽이 아니야. 죽은 죽이 아니야" 이러시며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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