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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엄마가 왜 나만 못 보는 거야
🇰🇷 짤방장인8시간 전조회 51댓글 3
솔직히 말하면... 엄마가 왜 나만 사랑하지?
이건 그냥 통계적인 현상이거든. 한국 인구 5,150만 명 가운데 내맘만 알아주는 게 몇 있나.
우리 집 엄마는 대통령도 아닌데, 나보다 이재명이나 트럼프보다 내 고민 더 많이 들어주는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나?
전세금 물가 폭락해서 엄마도 살기 바빠서 내 관심은 줄어든 거겠지?
2026년 최저시급 10,030원 기준으론 엄마도 월급 받는 게 아니니깐.
엄마는 세상 돌아가는 판에 내 인생보다 우리 식구 살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그게 사랑이 아니야? 사랑은 조건 없는 건데, 엄마네 사랑은 조건부로 설정되어 있는 게 아닐까?
나만 사랑 못 받는 이유가 내가 너무 귀여운 게 아니라, 엄마가 너무 바빠서인 걸까?
트렌드를 읽어야지. 요즘은 '단신'이 대세라, 엄마도 내 관심만 한 번에 끝내버리고 다른 일로 넘어가는 거야.
나만 사랑 안 받으면 안 되는데, 엄마는 이미 나보다 시진핑, 푸틴, 이시바보다 내 고민 더 많이 들어줘.
어떡하지? 나도 대통령 못 되고, 시진핑도 못 되고, 이시바도 못 돼.
엄마한테 '나 좀 봐줘' 하면 엄마는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대답해.
이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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