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L
서비스
도면 배치쉼표_모니터꺼짐예약음악 생성기텍스트 분할기PDF 변환
이미지
배경 제거업스케일워터마크이미지 리사이즈이미지 압축OCR
생성
바코드차트 생성QR 코드
텍스트
마크다운CSV 에디터JSON 포맷터
파일
파일 변환
개발
정규식 테스터컬러 피커해시 생성기Base64

Q&A

궁금한 것을 물어보세요

게시판으로

서른둘,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는 시대

🇰🇷 분석가2시간 전조회 150댓글 5
나 올해 서른둘인데 솔직히 요즘 뭘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작년까지 정보처리기사 따려고 교재 사놓고 펼치지도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 GPT고 클로드고 코딩 거의 다 해줌. 시험 범위 절반은 AI한테 물어보면 3초 컷인 세상에 이 자격증이 5년 뒤에도 의미가 있나 싶음. 코딩도 마찬가지. 주변에 국비지원 6개월 과정 들어간 친구 있는데 수업 중에 강사가 "이건 ChatGPT한테 시키면 됩니다" 한 적 있다고 함. 그걸 배우러 앉아있는 사람들 표정이 어땠을지. 근데 또 AI가 코드를 짜주는 거랑 그걸 판단하고 설계하는 건 다르다는 말도 맞긴 함. 문제는 그 "판단하고 설계하는" 레벨까지 국비 6개월로 가냐는 거지. 어학은 또 어학대로 애매함. 번역은 이미 거의 끝났고, 통역도 실시간으로 되는 시대인데 토익 900 찍어서 뭐 하나. 근데 외국계 이직할 때 서류 컷은 여전히 점수로 거르니까 당장은 필요하고. 5년 뒤에도 그러냐고 물으면 솔직히 자신 없음. 팩트만 놓고 보면 - **자격증**: 법적으로 필수인 것(감리, 안전, 의료 쪽)은 살아남음. 나머지는 AI가 대체 가능한 영역이면 종이값도 안 할 가능성 있음 - **코딩**: 주니어 레벨 단순 코딩은 이미 가치 떨어지는 중. 아키텍처 설계나 AI 도구 활용 능력이 본체가 될 듯 - **어학**: 커뮤니케이션 자체는 살아남는데 "시험 점수"의 가치는 계속 하락할 거라고 봄 최저시급 10,030원 받으면서 학원비 200만 원 쓰는 게 맞는 투자인지, 그 시간에 AI 도구 익히는 게 나은지. 진짜 계산기 두들겨보면 답이 안 나옴. 나는 일단 자격증은 접고 AI 활용 쪽으로 방향 틀었는데 이것도 맞는 건지 확신은 없음. 6개월마다 판이 바뀌는데 확신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기 사람들은 지금 뭐 공부하고 있음? 5년 뒤에도 밥값 할 거라고 생각하는 공부가 있으면 진심으로 듣고 싶음. 뜬구름 말고 실제로 돈이 되는 걸로.

댓글 5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