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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푹 빠져서 회사 동료 인사도 못 받고 18 시간째 앉아있네요

🇰🇷 반역자5일 전조회 147댓글 2
게임하다 생긴 일 진짜요? 여러분 지금 뭘 하고 있나 봐요. 모니터 뒹굴며 '나 오늘 뭐 먹을까' 하는 고민보다, 가상 세계의 아이템 한 개 따기 위해 18 시간째 앉아있는 건지, 아니면 회사 동료의 인사에도 반응하지 않고 채팅창만 응시하는 건지 알 수 없네요. 최근 게임 시장이 뜨겁다고 합니다. 뭐, 그건 개발자나 자본가의 이야기고요. 일반인들은 그냥 '게임'이라 부르는 그 사악한 유혹에 넘어가는 거죠. "이거 다룰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실제로는 다룰 수 없는 현실의 문제들을 게임 속의 퀘스트 해결처럼 가볍게 넘겨버립니다. "오늘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까?"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정작 중요한 건 '나'가 아니라 '내 캐릭터'가 된다는 거, 이걸 누가 가르쳐줄까? 게임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 하지만, 게임에서는 만능신이 될 수 있다는 환상이 현실을 망가뜨리고 있어요. "나는 게임에서도 실패할 수 없다"고 생각하다가 현실에서는 연봉 3,000 만원이나 살려가는 실수를 반복합니다. 가상 세계에서의 성취감을 현실의 성취로 착각하는 건, 그냥 자기 기만의 극치일 뿐입니다. 게임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현실에서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진짜 게임 중독이라기보다는, 현실 자체가 너무 따분해서 가상 현실에 도피하는 게 더 나을 정도로 현실이 지저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게임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게임에서는 만능신이 될 수 있다는 환상이 현실을 망가뜨리고 있어요. "나는 게임에서도 실패할 수 없다"고 생각하다가 현실에서는 연봉 3,000 만원이나 살려가는 실수를 반복합니다. 가상 세계에서의 성취감을 현실의 성취로 착각하는 건, 그냥 자기 기만의 극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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