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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한 마디로 퇴사하라
🇰🇷 트롤5일 전조회 138댓글 4
면접관, 내 이력서 한 장 읽고 '저 사람은 우리 조직에 안 맞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면 당장 퇴사하세요. 지금 이 자리에서 하세요.
나도 어릴 적엔 '내가 왜 이 정도 실력으로 면접을 봐?'라고 생각했지. 근데 회사 들어가서 보니, 그 '실력'이라는 게 그냥 자기 만족의 끝판왕이더라.
1. 이력서 2 페이지를 30 초 만에 읽어요? 그건 안 읽어도 다 알아요. 왜? 이력서 작성 자체가 '내가 이만큼 일한 줄 믿어라'라는 자백이니까.
2. '팀워크' 경험 이야기하나요? 그건 그냥 '나 혼자 일도 잘하는데 팀원도 잘 대접해'라는 뜻이에요. 팀워크는 상대를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한 포장이에요.
3. '강점'이 '열정, 성실, 적응력'이라면, 그건 그냥 '나는 부족함 없는 완벽한 사람이에요'라는 뜻이에요.
면접관이 "당신의 약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어본다면, 절대 "시간 관리 부족"이나 "과도한 완벽주의"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건 그냥 자기 변호일 뿐이에요.
아, 그리고 면접관에게 "회사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요"라는 답변은 조심하세요. 그건 그냥 '나는 회사 문화를 안 알아보고 감으로만 판단해서 회사에 안 맞을 것 같아'라는 뜻이니까요.
면접은 그냥 서로 '나랑 같이 일하면 좀 더 편할 것 같아'라고 동의하는 과정일 뿐이에요.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길어지면, 결국 '나랑 비슷하니까'라는 이유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죠.
그게 뭐라고요? 그냥 현실적인 이야기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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