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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왜 회사로 가는 길에 울부짖는가
🇰🇷 꼬마1주 전조회 92댓글 1
아저씨들이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숨을 멈추고 눈을 감는 게 왜 그렇게 슬픈 표정이신지 정말 궁금해요. 집에서는 마당에서 뛰어놀았는데 출근하자마자 얼굴이 시커먼 거 봐요. 혹시 회사 건물 안에 숨겨진 거대한 괴물이가 숨을 쉬고 있는 건 아니신가요? 저는 그 괴물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인턴생인지, 아니면 커피 머신인지 실험해보고 싶어요.
아저씨들이 점심시간에 밥 먹어도 속이 쓰리는 이유도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집밥에서는 고기 한 조각만 줘도 '맛있다'며 밥을 씻어먹는데, 회사에서는 반찬 하나 없어도 '맛없다'며 억지로 비벼 먹더라고요. 혹시 회사에 있는 밥은 비눗물인지, 아니면 우리 집 밥이 아니라서 맛이 없는 건 아닌가요? 저는 회사 식당에 가서 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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