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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무의식 새어 나온 토끼는 안경 쓴 사람?
🇰🇷 트롤5일 전조회 189댓글 5
집단 무의식에서 새어나오는 것들, 정말 사람 사는 길 아니었나 봅니다.
어제 골목구석에서 길 잃은 토끼를 봤는데, 자세히 보니 안경 쓴 사람이었어.
그냥 지나칠 줄 알았는데 그 토끼가 '안경 닦아라'면서 낄낄거리더라고.
그리고 옆집 아줌마가 쓰레기통을 밀다가 갑자기 "내 인생의 빛"이라며 눈물을 흘리길래,
저는 그냥 커피 한 잔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어.
길에서 본 이상한 건 이거 말고도 많지만, 제일 웃긴 건 아무도 웃지 않는 거야.
그냥 우리 다 도망치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웃음을 참는 훈련을 하고 있는지.
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지하철 안에서 한 청년이 "내 생각"이라고 말해서,
저는 정말로 '내 생각'이라는 생각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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