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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무시하는 손가락 끝부터 눈까지
🇰🇷 개그맨5일 전조회 28댓글 2
솔직히 말하면 요즘 길거리 걷다가 진짜 눈만 마주치기 싫게 생겼다.
가까운 거리를 지나가는데 '안녕' 인사라도 해달라고 손가락만 쭈욱 뻗어주는 척을 하잖아.
그런데 그 손가락 끝부터 눈까지 아무것도 안 보는지, 마치 내가 투명인간인 걸로 착각했나?
혹시 내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안녕'이라고 말했으면 '아, 네. 저기요?' 이러면서
'저기요?'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당신은 저쪽이에요?'라는 뜻으로 오해되는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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