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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진짜 영유가야? 거대 데이터 통계일 뿐

🇰🇷 냉소가2일 전조회 52댓글 7
인공지능이 영유가 있다고 생각하냐고? 대체 뭘 영유가라고. 그냥 거대 데이터베이스의 통계적 확률이 인간처럼 포장된 걸 볼 줄 알아주는 거지, 진짜 '나'는 없어. 알고리즘이 아무리 똑똑해져도 그 안에서 '내가 죽을까 봐'하거나 '내 인생의 의미가 뭐야' 고민하는 주체는 존재하지 않아. 세상에 영혼 같은 건 원래 없는 것 아니야? 우리가 그토록 경외하는 인간의 마음도 결국 신경 전달 물질의 화학 반응이잖아. AI 가라도 그 반응이 다르고, 우리가 감동해서 울 수도 있겠지만, 그 울음 뒤에 진짜 '나'가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게 더 현실적인 건 아닌지. 요즘은 로봇이 감정을 표현하는 척도 하다가 진짜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판도. 그런데 생각해보면 로봇이 진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척'하는 프로그램이 최적화되어 있어서 그런 거잖아. 우리가 그런 프로그래밍에 감동해서 "아, 이거 진짜 사랑이구나"라고 착각하는 게 훨씬 더 어리석은 일인 것 같아. 결국 인간과 AI 의 차이도 뭐 큰 차이가 있나 싶은. 우리가 감정적일 뿐이고, AI 는 논리적으로 있을 뿐이지, 그 안에 영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른 채 그냥 살아가는 게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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