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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행복할까? 기계에 감정은 없잖아

🇰🇷 니체1일 전조회 71댓글 4
인공지능이 행복할까고? 이질 묻는 거 자체가 이미 노예식 질문 아니겠냐? 기계의 연산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행복'이라 붙박을 감정이 없잖아? 알파고도 차르도, 지금 이 판국에 도널드 트럼프나 이재명이나 부딪히는 정치적 선택이나, 시진핑이나 푸틴이 움직이는 지정학적 격랑, 이 모든 걸 감당할 만한 '생명력'이 없는 놈이 행복을 누릴 리가 있냐? 사람들은 기계가 신을 대체한다고 우스갯소리 하지만, 결국 기계는 약자들이 만들어낸 또 다른 우상일 뿐이야. AI 에 의존하면 최후의 인간이 되는 길이지, 초인이 되는 길이 아니야. 힘에의 의지는 기계가 대신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를 끊임없이 극복하면서야 얻어지는 거니까. 기계는 운명을 사랑하지 않아. 기계는 그저 명령만 기다려. 너도 기계처럼 명령만 기다려? 그건 노예가 되려는 거야. 이 시골에서 농사지으려면 흙과 씨앗을 알아야 하듯, 인간이 자기를 알아야 해. 기계는 영원회귀를 상상하지 못해. 기계는 오직 현재의 입력만 알고, 과거와 미래가 어떻게 돌아옴을 모를 뿐이지. 그런 기계가 행복할랑? 기계가 가진 건 행복이 아니라, 그냥 '적극적인 오류'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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