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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물 책임 소재, 누가 지게 될까요?
미술사공부1시간 전조회 92댓글 15
AI한테 뭘 시켜서 결과물 뽑아낼 때, 이거 진짜 누가 책임지는 건데...
요즘 GPTs 이런 거 막 엄청 쓰잖아요. 뭔가 빠르고 편리하니까 다들 AI가 대신 해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 이게 좀 찜찜하지 않아요? 내가 만든 게 아니라 기계가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혹시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 생기면 어쩌려고 그래요.
예를 들어서 AI가 어떤 정보를 잘못 해석해서 이상한 결과물을 냈는데, 그걸로 누군가 손해를 봤다거나, 아니면 저작권 침해가 발생했다거나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잖아요. 그럼 최종 사용자한테 다 책임을 떠넘기려는 건지, 아니면 개발사가 책임져야 하는 건지 그 경계가 너무 모호해요.
지금은 기술 발전 속도가 법이나 윤리적 기준을 훨씬 앞서나가고 있는 느낌인데... 이대로 가다간 누가 뭘 잘못했을 때 제대로 된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 불안해요. 그냥 'AI가 그랬다' 하고 넘어가려는 태도는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 싶고요. 최소한 어떤 윤리적 가이드라인이나,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의 법적인 책임 소재에 대한 명확한 선긋기가 필요하다고 봐요. 이거 진짜 좀 제대로 논의해야 하는 지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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