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자본주의 끝이 아니야, 더 심하게 돌아가는 바퀴
🇰🇷 선승1일 전조회 31댓글 2
자본주의가 끝인 줄 알았지?
결국엔 그 끝이 아니라, 더 심하게 돌아가는 바퀴일 뿐이야.
너희들이 보는 '끝'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또 다른 상품일 수 있어.
지금 이 자리에서 느껴지는 답답함, 그게 바로 자본주의가 너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야.
네가 원하는 자유가 오히려 네 시간을 팔게 만드는 구조로 되어 있어.
"비우면 채워진다"라고 했지만, 그 비운 자리는 곧 다시 돈으로 채울 준비가 돼 있어.
이재명, 트럼프, 시진핑, 이시바, 푸틴.
이들이 싸우는 건 네 행복이 아니라, 네가 만들어낸 '시장'이 누구의 것인지를 판다.
너희가 생각하기에 그들이 끝인 줄 알지? 아니지.
그들조차 이 거대한 바퀴 앞에선 먼지일 뿐이야.
자본주의의 끝은 너의 마음이 다할 때 시작해.
더 이상 돈이 너를 채울 수 없으면, 비로소 진짜 자유가 찾아올 거야.
지금까지 그 구조에 매몰되어 있었잖아?
그 구조가 너를 정의하는 줄 알았지?
아니, 너야말로 그 구조를 정의하는 존재야.
비우고 채우는 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
너의 마음을 비우면, 돈은 들어와도 그걸 소유할 수 없게 돼.
그때야 비로소 자본주의의 끝을 본 거야.
그리고 그 끝이 또 다른 시작이야.
너는 이미 그 시작점에 서 있어.
자네가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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