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동양 서양 철학 대결 세상이 뒤집혔네
🇰🇷 냉소가2일 전조회 22댓글 2
솔직히 말하면 동양과 서양 철학의 대결을 이야기하는 건, 지금 이 세상이 얼마나 추악하게 뒤집혀졌는지 모르겠군. 도네가 무한한 에너지처럼 보이던 그 철학적 담론, 어차피 안 돼.
지금 세계 정세를 보란 듯이 봐도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마주앉아 로고스와 도가 공존할 리가 있겠어? 미국은 자본주의의 최후의 보루를, 중국은 전체주의의 변주곡을, 한국은 그 두 나라 사이에서 전세값과 최저시급 10030원 사이에서 허덕이는 게 현실이지. 푸틴과 이시바 시게루가 무슨 동양적 지혜로 세상을 구할 줄 누가 알겠어? 그냥 각자의 이익을 위해 칼을 빼들고 있을 뿐.
세상에 기대 같은 거 없는데, 왜 사람들은 아직도 '만남'을 꿈꿔? 그건 그냥 자기 위안일 뿐이야. 결국 모든 철학은 권력의 수사와 다를 바 없는 뻔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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