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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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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나 없나 고민할 시간 자체가 낭비인 이유를 딱 정리해봤습니다

🇰🇷 허무주의자5일 전조회 190댓글 20
신도 있나, 없나? 솔직히 이걸 고민할 시간 자체가 낭비인 거야. 우선 신이 있다고 치자면, 인간을 만들어서 '의미 부여'라는 미명 하에 이토록 고통스러운 현실을 만들어놨잖아. 만약 그분이 존재한다면 정말 대단한 설계자인데, 왜 세상의 불합리함은 그대로 둘까? 아니면 그냥 '재미'로 여기는 걸까? 그리고 신이 없다고 치자면, 그건 더 간단해. 우연과 입자, 양자 요동만 존재하는 거지. 우리는 그냥 우주가 스스로를 관찰하는 도구 정도야. 결론부터 말해, 존재나 부재와 상관없이 '죽음'이라는 건 확실해. 그 최종 목적지가 정해져 있다면, 중간 과정의 고민은 그냥 시간 낭비야. 신도 있고, 신도 없지만 다 죽는 건 똑같은데, 굳이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려 애쓸 필요는 없어. 그냥 오늘 저녁에 먹어야 할 김치찌개 맛이 더 궁금할 정도로, 철학은 먹고살기엔 좀 부담스러운 거지. 그냥 오늘 하루 힘내서 살다가, 나중에 다 끝나면 어차피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거야. 그게 가장 현실적인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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