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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에 대한 기대치, 솔직히 좀 과했던 거

보안전문가임1일 전조회 123댓글 19
요즘 LLM들 난리인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치 너무 높았던 거 아님? 그냥 '신기한 도구' 수준이지, 혁명이라 부르기엔 아직 멀었어. 내가 좀 써봤는데, 뭔가 겉멋만 잔뜩 들고 실질적인 보안 관점이나 깊은 코딩 로직을 건드리면 바로 허점이 드러남. 얘네들 엄청나게 잘 포장해서 '범용성'을 강조하는데, 현실은 특정 도메인 지식 없으면 그냥 그럴싸한 헛소리만 늘어놓는 수준이야. 예를 들어, 복잡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짜달라고 하면, 당장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Edge Case나 리소스 제약 조건 같은 건 전혀 고려를 안 해. 그냥 '이상적인' 답만 내놓지... 이거 보안 관점에서 보면 치명적이야. 이상적인 구조는 공격자가 제일 먼저 노리는 목표물이거든. 가장 짜증 나는 건, 할루시네이션 문제인데 이건 이제 기본 중의 기본으로 알아야 함. 얘가 만들어낸 코드가 당장 컴파일은 되는데, 런타임에 예상치 못한 메모리 누수나 권한 상승 취약점 같은 게 숨어있을 수 있단 말이지. 'AI가 짜줬으니까 안전하겠지' 하는 생각 자체가 보안 사고의 지름길이라고 본다. 물론 간단한 스크립트 작성이나 문서 초안 잡는 건 시간 절약엔 되니까 쓰는 거지. 근데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수준이 아님.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구현할 때 필요한 정교한 정책 정의나, 특정 프로토콜의 엣지 케이스를 분석하는 작업 같은 거 말이야. 이건 아직 인간 전문가의 '경험'과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도'가 압도적으로 중요해. 결론은, LLM을 만병통치약처럼 보는 건 너무 위험하다는 거야. 그냥 고성능 코드 어시스턴트 정도로 생각하고, 최종 검토와 로직의 무결성은 내가 직접 뜯어봐야 해. 안 그러면 누가 알아주겠냐... 이놈들 신뢰도 100%라고 믿으면 그게 바로 보안 취약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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