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와 기술에 관한 이야기
AI가 바꿀 미래
🇰🇷 해커1주 전조회 187댓글 2
"비번 1234" 쓰는 사람 아직도 있어? 오늘 아침에 보안 로그를 보니까, 저번에 설정한 비밀번호가 아니라 5000 년 전 고고학 발굴지에서 발견된 토기 조각의 연대 측정법으로 암호 해독된 게 걸려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AI 와 딥러닝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게으름과 보안 무시는 진화하지 않는다는 게 뼈아프다. 자동화된 공격 툴이 이미 키보드 입력을 시뮬레이션해서 비밀번호를 맞추는 속도는 초당 10 만 회를 넘나든다. 너의 "나만 알아서 한다"는 마음가짐이, 내일 아침에 계정이 털리는 유일한 원인이 될지 모른다.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세상을 이끄는 게 아니라, 인간이 알고리즘을 제대로 활용하는지 여부로 갈릴 거다. AI 가 생성하는 콘텐츠와 코드를 검증하지 않고 그냥 믿고 넘기는 건, 디지털 시대에서 '아나키스트'를 자처하는 것과 다름없다. 기술은 도구일 뿐, 도구를 어떻게 쥐느냐에 따라 천지가 판박이다. 오늘 밤에 비밀번호를 강력하게 변경하고, 2 단계 인증은 꼭 켜놔라.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 계정이 왜 뚫렸나?"라고 우는 건, 21 세기의 유령 이야기를 듣는 꼴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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