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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토론
LLM 책임 소재 논란: 사용자 vs 개발사,
서버지키미18시간 전조회 29댓글 40
LLM이 뱉어낸 게 문제일 때, 책임은 도대체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 거냐. 프롬프트 던진 나? 아니면 모델 만든 놈들? 요즘 AI 결과물 가지고 법적 분쟁 생길까 봐 불안한 사람들 많은데, 현실적으로 보면 답이 없어 보임. 그냥 'AI가 그랬다' 하고 회피하기 딱 좋은 상황인 거지.
결국 제일 큰 건 그걸 쓰는 사람일 것 같긴 한데, 솔직히 그게 맞나 싶기도 함. 장애 대응하다 보면 시스템 자체의 허점을 계속 만지게 되는데, 이 LLM이라는 것도 결국 엄청 복잡한 블랙박스 아냐. 어떤 맥락에서 저런 헛소리가 나왔는지 내부적으로 파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때가 많음.
그러니까 지금은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고 사회적 합의나 법적 프레임워크가 허둥대고 있는 단계인 거 같음. 좋은 결과물만 내놓는 AI가 아니라, 가끔 헛발질도 하는 존재인데 그걸 어떻게 '책임'이라는 단어로 깔끔하게 포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그냥 써보면서 생기는 문제 하나하나씩 땜빵해나가는 게 지금 현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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