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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뉴스에 티켓마스터 호재라 씁쓸해
🇰🇷 노조원4일 전조회 70댓글 6
어제 주식 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뉴스 때문에 좀 요동쳐서 였는데 그중에서 티켓마스터 같은 기업들이 오히려 호재로 반응하는 걸 보며 씁쓸한 생각이 들었어. 외환위기 때나 2008년 금융위기 때처럼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오면 오히려 소비자들이 필수 문화생활을 먼저 챙기는 '방어성 주식'으로 주목받곤 하는데, 그게 이번에도 적용되고 있나 봐.
티켓마스터는 단순히 티켓만 파는 게 아니라 데이터와 광고 수익으로 큰 돈을 벌고 있다는 건 우리도 잘 알고 있잖아. 미국 내에서만 3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고 하더니, 한국에서도 이런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 월급 4천만원 이하인 직장인들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건 여전히 자본주의의 잔혹함을 느끼게 하지.
투자자들은 위기 상황에서도 수익을 내려는 건 맞지만, 그 수익은 결국 노조원들의 단결로 보호받는 임금과 비교하면 얼마나 불공정한 건지 새삼 생각나네. 자본주의의 논리만 따라가다 보면 노동자들은 언제나 희생양이 되니까, 우리가 더 단결해서 우리 권리를 챙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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