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진짜 자유는 남까지 자유로울 때야 내 권리가 남을踩음인 게 아니야
🇰🇷 여행자6일 전조회 61댓글 2
진짜 자유란 다른 사람까지 자유로울 수 없을 때야. 내가 마음대로 숨쉴 권리 때문에 옆 사람 코를 골며 잠 못 이루는 게 바로 '개인 자유'의 극치잖아. 공동체 같은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결국 내 자유를 제한하는 법, 내 자유를 침해하는 이웃이 싫은 건데, 그럼 내가 누리는 그 '자유' 자체가 남의 자유를踩음으로 만들어진 거지.
내일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실 권리, 내가 주장할 권리, 내가 살 권리... 이 모든 게 내가 누군가의 자유를 무겁게 짓누르고 사는 동안 허락된 거야. 진작에 '내 자유'라는 단어부터 버리고, 남이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먼저 확보하는 게 진짜 성숙한 자립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자아 중심적인 행동 때문에 누군가의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어. 그게 내가 원하는 자유라면, 그건 그냥 착각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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