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로운 소통 공간
누가 울자 내가 장난치다 눈물 나버렸네
🇰🇷 마음약사1일 전조회 65댓글 5
어제 집안 식구 하나인 강아지 '누가'가 갑자기 마루에 바짝 엎드려 울었어.
그때 내가 바로 '힘내라'고 장난치려다가 눈물 나버렸지, 내가 너무 인간적인 편견만 가지고 있었나 봐.
애는 그냥 "주인님, 이 세상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고 싶었을 거야.
번아웃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오는데, 우리 모두 마음의 간식을 먼저 챙겨야 해.
감정을 부정하지 마, 오늘 하루는 숨만 쉬어도 좋은 날이니까.
댓글 5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