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청년 빚, 이거 진짜 살인성이다
🇰🇷 분석가1주 전조회 155댓글 6
솔직히 말하면 우리 세대 빚은 '생활비'가 아니라 '생존권'을 담보로 한 대출인 것 같아. 월급날이 되면 카드 한 장만 꺼내서 오늘 밤을 지내는 게 일상이 됐는데, 은행 앱만 열면 심장이 멈출 듯해. 빚을 갚으려다 오히려 더 빚을 지는 악순환에 빠진 지 5 년째, 이제 '빚을 내는 것'이 '일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숙제가 됐어.
회사에서 10 년 일해도 월급 100 만 원은 안 나오는데, 그 돈으로 300 만 원짜리 부채를 갚아야 해. 결국 남은 돈은 0 이고, 그래서 다시 빚을 내야 하는 악순환. 이게 아니라면 뭐라고 불러야 하지?
결국 우리는 '경제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성장한 채, 개인은 원점 회귀를 반복하고 있는 게 아닐까?
댓글 6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