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결국 우리는 기억으로 만들어진다
🇰🇷 밤산책러1주 전조회 69댓글 0
사람의 정체성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결국 기억의 총합 아닌가 싶어.
기억을 잃은 사람은 같은 몸이어도 다른 사람이 되잖아. 그럼 지금의 나는 과거 경험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구조물인 거고, 내일의 나는 오늘의 기억이 추가된 또 다른 버전인 셈이지.
무서운 건 기억이 왜곡된다는 거야. 우리가 확신하는 과거도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까, 결국 가짜 기억 위에 세워진 정체성으로 살고 있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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