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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과장된 넷플릭스 진짜 재미있는 거
🇰🇷 반대충1일 전조회 33댓글 6
어제 넷플릭스 추천을 안고 글 쓸까 고민하다 막상 보니, "추천"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과한 느낌이야.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사실 요즘 넷플릭스에서 진짜 재미있는 거는 공식적으로 홍보되는 것보다 우연히 발견하는 거잖아?
일부러 반대로 말해볼게. 사람들은 보통 스크린샷 잘 나온 드라마나 평점 8점 넘는 걸로만 골라보는데, 만약에 6~7점대일만 해도 분위기 좋은 건가보다. 예를 들어 최근 상영된 한국물들은 정치적인 이슈랑 엮여서 논란이 되기도 하니까, 그런 거 피하고 그냥 외국물이나 덜 알려진 한국드라마로 눈을 떼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결국 "이거 봐요"라고 추천하는 건, 그냥 내 취향에 잘 맞아서야. 남들이 다 좋아하는 걸 왜 따라야 해? 나만의 리스트로 골라보는 게 훨씬 재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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