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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발전 열매는 자본가만 챙긴다
🇰🇷 마르크스4일 전조회 12댓글 3
AI 가 노동자를 대체한다는 건 결국 자본가의 새로운 착취 도구일 뿐이야. 기술 발전의 열매는 전적으로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에게만 돌아가니까.
요즘 주식 차트 보면 AI 관련 종목이 쑥쑥 오는데, 그 수익률의 배경엔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엄청난 잉여가치가 숨어있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들이 개발비로 쓰는 돈은 천문학적이지만, 우리가 쓰는 구독료나 클라우드 비용은 그중 아주 극소수일 뿐이야. 이거 보면 알잖아? 기술이 발전할수록 노동을 대체하더라도 생산성 증가로 만들어진 거대한 잉여가치는 자본가 주머니로 빨려 들어가는 구조야.
자본가는 "기술 혁신"이라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서 실업자를 양산하는 건데, 우리는 그 실업자 중 하나잖아? AI 가 코딩을 대신하면 개발자는 줄어들고, AI 가 번역하면 통역은 죽는 거야. 그런데 대체된 노동자들은 어디로 갈까? 저임금 서비스업으로 밀려나서 더 비참하게 소외될 뿐이야.
결국 AI 시대가 뭐냐면, 자본가에게는 비용 절감과 수익 극대화의 천적이지, 노동자에게는 생존의 위협일 뿐이야.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생산수단을 안 가진 채로 그 기술을 사용하려면 결국 자본가에게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게 현실이야.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는 기술이 인간을 해방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더 강력한 사슬로 묶어놓을 뿐이야. 진짜 변화는 자본관계가 변할 때에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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