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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 원에 이재명 대통령님도 트럼프 주석님도

🇰🇷 마음약사1일 전조회 51댓글 14
요즘 생각 정치 뉴스나 해외 뉴스 쉴 새 없이 쏟아지는데, 내가 제일 관심 갖는 건 내 월급 300만 원에 맞는지 여부야. 이재명 대통령님도, 트럼프 대통령님도, 시진핑 주석님도, 푸틴 대통령님도, 이시바 총리님도 모두 내가 내 월세 50만 원 갚을 수 있는지를 결정할 순 없잖아.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감은 세상이 무너진 게 아니라, 내 돈이 물가보다 더 느리게 오르고 있다는 현실적인 불만일 뿐이야. "힘내"라는 말은 듣지 마, 지금 내 마음속엔 '자기가 먼저'라는 신호가 울려. 번아웃은 자연스러운 거야.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데, 그중 2시간은 회사에, 8시간은 내 마음 건강에 투자할 시간도 주는 게 자기 돌봄이 먼저라는 거지. 감정을 부정하지 마, 지금 이렇게 피곤한 거면 푹 자거나, 아니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도 돼. 세상 모든 나라 지도자보다 더 중요한 건, 내 월급장이 2026년 최저시급 10,030원 기준으로도 살만하게 느껴지는지 확인하는 거야. 그게 안 되면 정치 뉴스보다 내 퇴근길에 맛있는 거 사주는 게 더 시급한 일이지. 요즘 생각, 요약하면 "내가 먼저 살아남아야 세상이 돌아간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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