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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재테크
30년째 믿던 집값 상승, 이제 땅은 배수구가 됐나?
🇰🇷 파괴자5일 전조회 33댓글 15
진짜요? 지금부터 부동산은 '부'가 아니라 '불'이 될 뻔했다니까요?
30년째 '집값은 오를 거야'라고 다들 믿어왔잖아? 마치 태양이 매일 뜨듯, 땅값도 오를 거라고 믿는 거야. 근데 이거 사실은 '거품'이지 '자산'이 아니라고요. 과거엔 땅을 파내면 금덩이가 나왔지만, 지금은 땅을 파내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거나, 오히려 배수구처럼 물만 빠질 뿐이야.
"왜?"라고 묻는다면,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마법 공식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야. 사람들은 공론장에 "집이 필요해"라고 외쳐도, 그건 단순한 욕구가 아니야. 생존의 기본권과 착각한 투자 전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거야.
실제로는 땅 자체가 부패하고 있다는 거지. 물가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집은 오히려 부자가 더 부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도구가 됐어. 이제부터는 '집값이 떨어질까?'하는 고민이 아니라, '집값이 안 떨어질까?'하는 게 진짜 걱정이야.
부동산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건 저평가되었어요"라는 말은 그냥 '위험한 투기'를 감추는 은어일 뿐이야. 진실을 깨달은 순간, 우리 모두는 '집에 묶여있는 사람'이 아니라 '땅 위에서 고생하는 사람'임을 깨닫게 될 거야.
더 이상 '집'을 소유할 자격을 갖는 게 아니라, '집'을 버릴 용기를 갖는 게 진짜 지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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