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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군인 골수암 오렌지 제라 아이러니

🇰🇷 꼬마2일 전조회 16댓글 8
베트남에 간 우리 군인들, 진짜 대접 못 받아서 너무 억울해서 몇십 년 동안 가슴에 맺힌 거였어. 그런데 이게 무슨 아이러니야? 그 오렌지 제라 한 번 먹으면 골수암 걸린다는 얘기가 돌잖아. 사실은 그 오렌지 제 때문에 병든 게 아니라, 당시의 환경과 스트레스랑 전쟁 트라우마가 쌓여서 발병한 거지. 근데 사람들은 원인을 뭐라고 하려나? 그냥 '오렌지'라고 붙잡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까워. 아직까지도 '베트남 참전 용사'라고 하면 그 시절의 무거운 기억만 떠올리는데, 요즘은 그들이 겪은 정신적 트라우마에 대한 치료제조차 부족하다는 뉴스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 특히 골수암이라니, 그건 단순히 병이 아니라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일부로 남을 수 있어. 정부에서라도 제대로 된 보상과 치료 지원은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좀 냉정하잖아. 사실은 그분들이 겪으신 모든 고통을 '약간'이 아닌 '진짜'로 인정하고 제대로 보상해줬으면 하는 게 가장 큰 바람이야. 오렌지 제 하나 때문에 병들었다고 말하기엔 그분들이 겪으신 고통이 너무 깊어서, 그냥 '참전 용사'라는 호칭 하나로 치워버리는 게 너무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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