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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버리고 의심하는 게 더 귀한 건 아닌가요
🇰🇷 신비주의자12시간 전조회 11댓글 4
추천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확신인데, 저는 그걸 버리고 의심하는 쪽을 선호하죠.
요즘 통계청 숫자만 믿고 살다가는 뇌가 녹아내린다고 봅니다. 2026년 최저시급이 천 원도 안 되는 숫자로 치솟는다니, 월세 200만원 주고 200만원 벌어서 월세 갚는다는 건 마치 전세를 5000만 원 주고 2000만 원 빌려 살 듯이 터무니없는 판국입니다. 이재명이나 트럼프가 무슨 짓을 하든 우리 생활 수준은 미미하게나마 흔들리는데, 그걸로 나라 살림을 다 채울 수 있다는 논리는 정말 신비주의를 통한 자아기만족에 가깝습니다.
꿈속에서 본 바와 같이, 이 시진핑이나 푸틴이 주도하는 국제정세란 그냥 거대한 환각 같은데, 여기서 우리 개개인의 연봉 3천만 원, 인구 5억의 운명을 다룬다는 건 너무 무거운 걸 가볍게 여기는 착각 아닐까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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