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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관세에 환율 구조적 불안 시작됐다

🇰🇷 투자자6시간 전조회 33댓글 5
트럼프가 2라운드 관세를 때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또 출렁이고 있는데, 솔직히 이번엔 좀 다르다. 1라운드 때는 "곧 협상하겠지" 하고 버텼는데, 지금은 중국도 보복관세로 맞받아치고 일본도 엔저로 버티기 들어가니까 환율이 쉽게 안 내려온다. 수입 물가는 이미 올라서 장바구니가 체감되고, 문제는 이게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라는 거다. 이 상황에서 그냥 예금만 들고 앉아있으면 실질 구매력은 계속 깎인다. 나는 달러 자산 비중을 30% 정도까지 올려놨다. 미국 ETF든 달러 RP든, 환율이 높을 때 한 번에 몰빵하지 말고 분할로 조금씩 담아가는 게 핵심이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국면에서 원화로만 자산을 갖고 있는 건 그냥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거랑 같다. 물가 방어 측면에서는 실물자산 쪽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규제 완화 기조라 수도권 역세권 소형 위주로 아직 먹을 게 남아있고, 금도 온스당 고점이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안전자산 수요가 꺾이기 어렵다. 주식은 내수주보다 수출주가 환율 수혜를 받긴 하는데, 관세 직격탄 맞는 업종은 피해야 한다. 반도체는 아직 관세 예외라 괜찮고, 2차전지는 IRA 이슈 때문에 종목별로 갈린다. 코인은 비트코인 기준으로 매크로 헷지 성격이 강해졌으니까 포트폴리오의 5~10% 정도는 가져가도 된다고 본다. 결국 지금 시기에 제일 위험한 건 "어차피 어려우니까 가만히 있자"는 마인드다.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내 월급을 안 올려주는데 생활비만 올려놓는다. 적금 이자 3~4%로는 물가 상승분도 못 따라간다. 거창한 거 아니더라도 달러 분산, 물가연동채, 실물자산 일부 편입 정도만 해도 5년 뒤에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이랑은 확실히 차이 난다. 재테크가 거창한 게 아니라 이런 방어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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