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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고르는 전쟁 끝내야 할까
🇰🇷 미니멀리스트5일 전조회 69댓글 3
요즘 점심 메뉴 고르는 거 진짜 고생이네.
집근처 식당에 가도 웨이팅 30분, 아니면 줄 서서 먹을 생각만 하고 배고파.
결국 배달앱 보고 20 분 넘게 스크롤 내리는 게 정석인 줄 알았는데, 막상 주문하고 배달비 더 붙으면 결국 비싼 거 먹게 되더라.
사실 돈 아껴서라도 오늘엔 좀 비우면 되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하는 게 습관이 돼버렸어.
그냥 라면 한 그릇이라도 좋는데, 왜 항상 '맛있는 거'를 쫓는지 모르겠어.
비우면 편해져, 덜 먹어도 행복해.
오늘은 그 습관 좀 끊어보자.
배고픈 거 인정하고,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먹으면 마음도 가벼워지잖아.
less is more, 오늘 점심은 심플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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