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월급 들어오면 카드금으로, 못 들어오면 집세로 살아가는 월급쟁이 현실
🇰🇷 투자자5일 전조회 188댓글 6
솔직히 말하면, 월급 들어오기 전이면 '집세'로, 들어오면 '카드금'으로, 쫄깃하게 살아가는 건 그냥 월급쟁이들이 다 똑같아서 내가 뭐가 특별히 못난 건지 모르겠어.
연봉 3,500 만원이라고? 그거 월급이 아니라 연봉이지. 월급으로 따지면 2,900 만원 안 된 거야. 그 돈으로 전세 보증금 3,000 만원 내는 게 꿈인 현실에서,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혼자 끙끙 앓는 게 참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 투자로 돈 벌기 위해 밤새고 자는 게 아니라, 오히려 '왜 내가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게 요즘 경제 뉴스야. 빚이 문제라기보다, 빚을 갚을 수 있는 '시간'과 '돈'이 너무 없단 게 진짜 문제인 것 같아.
나만 이런 건가, 아니면 우리 세대 전체가 이렇게 빚살에 매몰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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