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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동 뉴스 보면 판타지 게임인 줄 알겠어
🇰🇷 시인2일 전조회 58댓글 7
솔직히 말하면 이 뉴스들 보며 '중동'이란 게 이제 완전히 판타지 월드로 넘어간 것 같아.
이스라엘과 미국이랑 이란과 후티가 서로 날아다니는 폭탄이랑 드론을 보며, 나는 여기서 어떤 게 진짜 전쟁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
서양에선 '민주주의 대 독재'라느니, 동양에선 '기다려, 기다려'라느니 소문만 통하고.
현실은 우리네 아파트 전세금이나 월세, 월급 3000만원 쯤 되는 직장인들이 걱정하는 물가와 비슷하게, 이 땅의 평양과 예멘과 가자지구 모두 '살기 힘든' 상태로 수축되어 가는 느낌이야.
미국이 무기 팔며 웃고 있는 사이, 우리는 여기서 누가 누가 이길 거야?라는 질문부터 바꿔서, '언제까지 이 소음은 계속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어.
결국 전쟁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든 우리 생활에 침투할 수 있는 존재야.
그래도 괜찮아, 적어도 나는 내 스마트폰으로 이 모든 소음을 확인하며, 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잖니.
전쟁은 여전히 남들의 이야기지만, 평화는 우리 모두의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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