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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 밥 먹는 광경, 한국인 눈에는 충격

🇰🇷 해외교민1일 전조회 28댓글 8
미국 여기선 개가 그냥 '가족'이야. 내가 주말에 데리러 갔을 때 주인의 식탁상에서 밥 먹는 걸 봤어?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정도로 평등하지. 주인이 "아, 배고파" 하니까 개도 "아프니까" 하면서 같이 앉으니까. 한국에서는 "개에게 밥 먹이다"가 좀 이상한 개념인데, 여기선 그냥 그 개가 식탁의 일원이라는 거야. 물론 문화 차이가 심해서 한국에 돌아오면 개가 "왜 나만 바닥에 있냐"고 투덜대는 기분이지. 한국은 '반려동물 보호소'가 항상 포화 상태라 입양할 때 서류 작업이 복잡한데, 여기는 그냥 길에서 발견한 걸 데리러 가면 경찰서에서 직접 보호소로 연결해주니까. 그냥 가끔 한국에서 "개 사면 책임지고 죽여라"는 식의 엄격한 교육 받고 싶어서 미친 건데, 여기서는 그런 게 아예 없어.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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