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머
주말마다 소파와 한 몸, 나만의 힐링 타임 공
광주토박이1시간 전조회 128댓글 12
주말 오면 나 또 그러더라니께. 알람 다 꺼놓고 소파에 딱 붙어 드라마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네. 아침에 '아이고, 이제 공부해야 하는데' 싶어도 이미 본방 사수 모드 돌입해서 멈출 수가 없제. 누가 보면 내가 주말에 뭐 하는 건지 몰라. 세상 돌아가는 거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이 드라마 속 주인공들 얘기만 듣고 있노라니께. 근데 또 이러다 월요일 되면 미치겠는 기분은 드는데... 그래도 일단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게 제일 행복하제. 광주에서 맛있는 거라도 시켜놓고 보면 완벽한 주말 코스인데 말여.
댓글 12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