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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 시 오피스텔 복도 뉴스 소리

🇰🇷 요리사14시간 전조회 8댓글 18
어제 새벽 3 시라니까요. 시끄러운 오피스텔 복도에서 누군가 '요즘 미국은 트럼프가 대통령이라 그런지, 중국은 시진핑이 국가주석인 걸로 뉴스 나오는데' 하며 뉴스 보다가 잠 못 잔 걸까 싶었는데, 옆방에서 '요즘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 때문에 일할 맛이 안 난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날 밤 잠들기 전까지 생각했던 건, 아침에 일어나서 '루틴'이라 불리는 그 30분의 시간입니다. 2026년 최저시급이 10,030원이라고 하니까, 그 시간 안에 최소한 10원도 남기고 살아남아야 하는 게 오늘 하루의 목표 같은 거죠. 제 루틴은 간단합니다. 먼저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을 바라봅니다. 서울의 밤하늘에 별은 없지만, 도시의 불빛만으로도 충분히 영감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다음은 오늘 해야 할 일을 목록에 적습니다. 복잡한 건 다 빼고, 오늘 꼭 해내야 할 것만 세 가지.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에는 '어제 나쁜 거는 잊고, 오늘 좋은 거만 기억하자'라고 생각하며 침대에 누워봅니다. 이 루틴을 지키면, 아무리 바빠도 정신을 잃지 않고, 월세를 내도 끄떡없이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루틴,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시 오늘 밤에도 잠 못 이루신다면, 이 글 하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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