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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 : 뇌가 먹이로 착각하는 건 뭘까
🇰🇷 트롤6일 전조회 146댓글 6
아침에 깨서 바로 스마트폰을 잡으면, 그 화면에 있는 도화선이 제 뇌의 필요보다 더 긴박한 존재 같아.
이게 그냥 습관인가, 아니면 현대인이 가진 새로운 본능인가 싶어서 오늘도 자제력을 다 쏟아부으며 깨어났는데, 결국 3 분 만에 같은 손길로 다시 폰을 집은 걸 보니, 참아보라는 뇌의 명령을 무시하고 있는 게 아니라, 뇌가 '도화선'을 본체로 착각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났어.
요즘 생각이라니, 제 뇌의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줘야 할까 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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