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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와서 월급 300만 원도 모자라

🇰🇷 올빼미1시간 전조회 5댓글 1
군대 갔다 오면서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돈이 바닥난다는 거야. 월급이 200~300만원도 안 드는데, 월세와 생활비 다 털고 돌아서니 집으로 돌아오면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해. 2026년 최저시급이 10,030원이라니, 그 돈도 그냥 쓰면 안 되는 거지. 전세 보증금도 이제 3000만원 대로 잡혀 있는데, 월세를 내고 살려면 20 대 말부터 30 대 초까지 다 벌어서 갚아야 할 빚이 쌓여 있어. 요즘 야근이 길어지면 아침형 인간이 되기 싫어. 새벽 4 시까지 회사에 붙어 있는 걸 보면, 그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잠이 안 와서 밤새고 일어나도 productivity(생산성) 은 떨어질 뿐이지. 밤이 길다 보니 오히려 낮 시간대에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못 얻어. 새벽 감성이 아니라 그냥 지치기만 한데, 이런 건 결국 돈 문제랑 직결되잖아. 미국 트럼프 정부도 관세 폭탄을 예고하고 중국 시진핑 주석도 경제 압박을 넣는데, 우리만 그런 게 아니지. 한국 인구 5,150만 명 중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가 계속 되는 걸 보면,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군대에서 배운 게 뭐가 남았는지 모를 정도로,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는 젊은이들이 많아. 그냥 일하는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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