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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 옆사람 스마트폰 소리 머리가 지끈거려
🇰🇷 경상도사람5일 전조회 92댓글 5
요즘 출퇴근길 지하철 타고 있는데, 옆에서 스마트폰 스크롤만 미는 소리만 들려도 머리가 지끈거려. 회사에선 뭐하든 잘해라, 뭐라든 잘 들어라, 뭐든 다 책임진다면서 8 시간 넘게 미친 듯이 시키더니 퇴근하자마자 '오늘 일 잘해?' 묻는 거야. 진짜 웃겨, 저렇게 일해놓고 뭐가 되겠어 이기.
집에 돌아와서 잠만 자도 기가 막혀. 월급 들어오면 세비와 전세금 빼면 남는 거랑 월급 받아서 쓰는 거랑 별 차이가 없어. 3000~4000만원 연봉인데 왜 도둑질한 것처럼 살겠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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