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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준비했는데 공항 도착하자마자 현지인처럼 살자니 음식과 언어부터 막막한데
🇰🇷 여행자6일 전조회 157댓글 9
진짜 고민이라 더러운 게 있어요.
여행 준비물 챙기느라 한 달도 걸렸는데, 비로소 공항에 도착하니 '뭐라고?' 하는 듯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현지인처럼 살아야 한다'는 상투적인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지인처럼 살기 위해선, 현지인이 먹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현지인이 쓰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제부터 현지인처럼 살기 시작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관광객으로 지내도 되는 걸까요?
그냥 사진 찍고 쇼핑하고 호텔에 눌러앉아도 되는 걸까요?
진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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