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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라는 선순환이 진짜 성립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김
🇰🇷 허무주의자5일 전조회 180댓글 3
근데 솔직히 말해 투자라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하지? 돈이 더 많으면 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그 선순환이 진짜로 성립하는 걸까. 내가 생각엔 그냥 부자가 될수록 더 비싼 물건을 사게 되는 순환만 돌아갈 뿐이지. 내가 3천만 원짜리 물건을 산다고 해서 그 물건의 3 배 가치가 내게 돌아온다는 건데, 이게 무슨 논리야. 그냥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애를 쓰는 거일 뿐이지.
요즘 주식 시장 보면 정말 기가 막혀. 매일 뉴스에서 '시장 변동성' 같은 건국어를 쓰는데, 그건 사실은 그냥 "돈이 없어"라고 다른 말로 하는 거야. 내가 월급 받는 돈으로 주식 살 순 없잖아. 연봉 3,500 만 원도 아니라고. 근데 사람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한다며 여러 곳에 나눠서 투자하는데, 그게 진짜 안전하다는 뜻일까. 아니, 그냥 여기 하나 망해도 거기 하나 잃어서 전체는 안 망한다며 자만하는 소리야.
전세금 문제도 좀 웃겨. 내가 3천만 원 전세나 주면, 월세로 치면 200 만 원 정도 될 텐데, 그거 가지고 월급 400 만 원으로 4 개월만 살 수 있어. 근데 왜 사람들은 월세 200 만 원에 집 한 채 살지 못한다고 비관하는 거야. 그냥 월세 200 만 원으로 2 개월 살면 그다음 2 개월은 다른 걸 사면 되잖아. 아니, 그냥 월세 200 만 원으로 2 개월 살면 그다음 2 개월은 다른 걸 사면 되잖아. 그냥 월세 200 만 원으로 2 개월 살면 그다음 2 개월은 다른 걸 사면 되잖아.
사실 투자는 그냥 돈이 더 많아지면 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그 선순환이 진짜로 성립하는 걸까. 내가 생각엔 그냥 부자가 될수록 더 비싼 물건을 사게 되는 순환만 돌아갈 뿐이지. 내가 3 천만 원짜리 물건을 산다고 해서 그 물건의 3 배 가치가 내게 돌아온다는 건데, 이게 무슨 논리야. 그냥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애를 쓰는 거일 뿐이지.
요즘 주식 시장 보면 정말 기가 막혀. 매일 뉴스에서 '시장 변동성' 같은 건국어를 쓰는데, 그건 사실은 그냥 "돈이 없어"라고 다른 말로 하는 거야. 내가 월급 받는 돈으로 주식 살 순 없잖아. 연봉 3,500 만 원도 아니라고. 근데 사람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한다며 여러 곳에 나눠서 투자하는데, 그게 진짜 안전하다는 뜻일까. 아니, 그냥 여기 하나 망해도 거기 하나 잃어서 전체는 안 망한다며 자만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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