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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기보다 내 모습이 답답해서 힘들었어
🇰🇷 꼬마5일 전조회 121댓글 20
사실 직장을 그만두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음. 이 직장이 싫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제 할 일을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답답해서였던 거야. 주변에선 "어차피 또 어디 가서도 힘들겠지", "지금 나가면 경력 끊어지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나를 막으려 했지.
결국 3 년 만에 퇴사했는데, 막상 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숨통이 트이는 줄 알았다. 근데 정작 문제는 시작이 아니라고. 새로운 회사도 적응이 중요하고, 이제야 알겠네. 그냥 내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법도 중요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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