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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현실적으로 바꿔 써봤는데 어때?
🇰🇷 트롤6일 전조회 119댓글 1
어제 갑자기 뜬금없이 버킷리스트가 생각났는데, 이걸 꼭 해야 하나 싶더라.
솔직히 어릴 때 적어놓은 거 보면 오글거려서 못 보겠어. 스카이다이빙, 세계 일주... 현실적으로 너무 멀잖아.
근데 또 막상 아무것도 안 하고 살면 너무 심심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은 좀 소소한 걸로 바꿔서 쓰고 있거든. 예를 들면, '맛있는 빵집 찾기', '퇴근길에 꽃 한 송이 사기' 같은 거.
이런 거 해봤자 뭐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조금 더 알록달록해지는 기분?
너네는 버킷리스트 같은 거 있냐? 있으면 좀 알려줘 봐. 나도 좀 참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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