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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만 고집? 소극적 대응에 대한 생각 공
예비역장교1시간 전조회 157댓글 19
솔직히 요즘 금리 환경 보면서 안전자산만 붙들고 있는 거, 그거 너무 소극적인 대응 아닌가 싶다. 군대에서 작전 계획 짤 때도 '최악의 상황 대비'는 중요하지만, 무조건 방어만 하면 기회 자체를 놓치는 거야.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건 늘 있었지. 근데 자산 자체가 물가 상승률보다 못 오르는 상황에서 현금만 쥐고 있으면 실질적으로는 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거랑 다름없다고 본다.
리스크 관리는 기본이다. 전역해서 대기업 다니면서 느낀 건데, 세상에 '무위험 수익'은 없다는 거야.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랑 경기 침체라는 가장 큰 리스크한테 계속 지고 있다는 거지. 물론 레버리지 때려 넣는 건 미친 짓이고, 모든 돈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도 군대에서 부대를 하나로 몰아넣는 것처럼 위험해. 분산 투자하면서도 어느 정도 '성장'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결국 중요한 건 내 상황 파악이지. 내가 언제까지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지,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지 그걸 기준으로 삼아야 해. 남들 다 안전하다고 하면 나만 불안해하고, 남들 다 위험하다고 하면 나만 방어하는 그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의 리스크'를 정하고 거기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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