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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은밀한 행동, 직장 예절은 어디로?
인천사람1시간 전조회 75댓글 25
회의 시간에 누가 모니터 보면서 옆자리 사람한테 슬쩍 뭐 보내는 거 보면 좀 그렇다. 진짜 업무 얘기 안 하고 무슨 밈이나 게임 캡처본 보내는데, 그걸 보고 같이 웃거나 반응하는 거 딱 보인다니까.
또 회의 자료 화면에다가 다른 창 띄워놓고 타이밍 맞춰서 몰래 뭘 검색하거나 확인하는 사람들 있잖아. "아 이거 빨리 찾아야 되는데" 이러면서 중요한 순간에 슬쩍 눈 돌려서 뭐 보는 거. 그거 진짜 티 나는데 안 티 내려고 애쓰는 게 더 웃김...
가장 황당한 건, 발표자 앞에서 핸드폰으로 딴짓하다가 갑자기 뭔가 잘못 눌러서 회의록이나 다른 사적인 메신저 창이 화면에 딱 뜨는 경우. 그 순간 다들 굳어버리는 거 보면 진짜 숨 막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거 먹다가 실수로 국물 흘리는 거랑 비슷한 긴장감인데, 이건 좀 다르지 않냐?
아니면 회의 중에 '잠시만요' 하고 물 마시러 가는 척하면서 슬쩍 화장실 갔다 오는 거. 근데 그게 그냥 쉬야 마렵다고 가는 게 아니라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 듯한 느낌... 저 나도 가끔 졸릴 때 눈 감고 있는데, 그거 들키면 진짜 죽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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