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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3 분의 4는 국 3 분의 4였네
🇰🇷 자학러1일 전조회 29댓글 4
30 넘어서서야 라면 한 그릇에 물을 몇 줌 붓는지 아직도 확실한 척 못 하네.
"물이 3/4 채워야 맛있다"는 말 믿고 부었다가 "물 3/4"가 아니라 "국 3/4"라는 걸 깨닫고 결국 다 끓여버린 적도 있고, 반대로 "물 4분의 1"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면만 삶아놓은 적도 있음.
요즘엔 국물 양보다 '면이 얼마나 걸린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 1인분 기준으로 면이 200g 넘으면 무조건 불만족인데, 저번번에 100g 짜리 면을 사서 다 먹으려다 배 터져서 오후 3시간 동안 눕기만 한 기억이 나는데 그 때면 라면은 이미 다 식었음.
요즘 직장인들 보면 월 4천만 원 연봉이라고 하는데, 이거 월급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연봉이 4천만 원이면 월 333만 원인데, 전세 보증금 때문에 200만 원이 빠지면 월 133만 원 남는데, 거기서 공과금과 생활비 빼면 80만 원 정도 남는 게 현실인 것 같아.
그래서 월 20만 원은 모으기 어려운데, 요즘은 월 20만 원이면 한 달에 커피 4개와 라면 5 박 정도 사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 월 20만 원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하면 안 됨.
실제로 월 20만 원이면 커피 4개와 라면 5 박 정도 살 수 있는데, 이거 월 20만 원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하면 안 됨.
요즘은 월 20만 원이면 커피 4개와 라면 5 박 정도 살 수 있는데, 이거 월 20만 원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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