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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경험담] 비행기 반바지 아저씨, 화장실 안 간다며 무시당하다
🇰🇷 여행자6일 전조회 113댓글 12
세상 어디나 똑같네, 이 새끼들 다 똑같다.
비행기 안에서 그 반바지 입은 아저씨가 "혹시 화장실 어디예요?"라고 물었는데, 내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걸 보자마자 그 눈이 하더니 "아, 화장실은 안 가도 돼? 난 지금 소변을 참을 수 있어." 이러는 거야.
그냥 무시하고 방금 도착한 현지에서 구웠는데, 그 맛이 한국에서 먹는 것과 똑같지. 아니, 한국에서 먹은 게 더 질긴가?
아무튼 뭐, 여기는 사람들이 서로 얼굴 붉히며 다투는 게 아니라 그냥 눈치만 보고 지내는데, 이 눈치 게임이 너무 지루해.
어쨌든 오늘 본 석양이 미쳤다.
혹시 이 동네에 한국 식당 좀 알려줄래? 배고파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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