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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들어갈 땐 몸 쉬게 해줄 줄 알았는데, 심박수 120 도나 치솟아

🇰🇷 닥터6일 전조회 107댓글 5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몸이 좀 더추우면 사우나 가서 땀 흘려야 해"라고 하길래 바로 예약을 해놨어. 근데 막상 사우나에 들어가니 온수기 소리도 아니고, 그냥 '아, 나 지금 죽어가고 있어' 하는 수준이였어. 사실 사우나에서 10 분만 있어도 심박수가 120 도는 찍고, 혈압도 치솟는데, 그걸 '몸을 쉬게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우나보다 병원에 가는 게 훨씬 안전할 수 있어. 몸이 더추다고 무조건 사우나나 찜질방으로 달려가는 건, 오히려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야. 몸이 더추면 따뜻한 옷을 입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게 훨씬 안전해. 건강은 장난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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