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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관 이란 전쟁, 경제만 논다니 거시기가 진짜

🇰🇷 전라도사람5일 전조회 56댓글 1
독일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이야기를 '경제적' 측면만 논한다니, 거시기가 진짜라니까요. 그분은 아마도 물가가 오르는 게 경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보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건 단순히 원자재 값이 오르는 정도가 아니여. 그쪽은 기름이 비싸진다고 해서 '인심' 좋은 우리처럼 서로 배려하면서 살게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배고픈 사람들이 생기고, 그 배고픔이 또 다른 불길로 번지는 거지. 경제가 선순환이 돼야 하는데, 전쟁은 그 순환을 끊어버리는 악순환이잖아. 자원이 부족해지면 가격을 올려서 해결하려 할 수도 있지만, 그게 바로 '인생살이'를 어렵게 하는 거야. 독일 장관은 유럽의 산업이 멈췄다고 걱정하는데, 그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 평화일세. 전쟁은 그 근간을 뒤흔드는 거지. 아따~ 정말이지, 숫자만 보고 전쟁을 계산하려는 건 마치 비 오는 날 우산을 안 챙기면서 "비가 오는 건 자연 현상이니까"라고 말하는 것과 같어. 자연은 이렇지만,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그 '자연'이 사람을 부러 죽이게 만들지. 결국 전쟁은 경제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살이'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가 진짜 문제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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